오늘 아이와 산책하면서 어떤 곤충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. 산책길입니다 옆에는 하천이 흐르구요 아직 초여름이라 곤충이 많이 안나왔네요 먼저 본건 무당벌레입니다. 진딧물을 잘 먹는 친구라 사람들에게 이로운 곤충이죠 귀엽네요 무당벌레는 저점이 매력인데 점의 모양이 정말 다양합니다. 얘는 무당벌레의 애벌레입니다. 이아이도 진딧물을 엄청 먹어요 정말 좋은 곤충이에요 애는 노린재 일종인 거 같아요 방귀벌레로 더 유명한 놈입니다. 얘 이름은 모르겠어요^^ 정말 작은 무당벌레입니다. 색이 참 이쁘네요 열심히 꿀을 빠는 꿀벌입니다.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가 망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. 그만큼 꿀벌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곤충입니다. 아이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. 꼬리가 노란잠자리입니다. 너무 귀여워요 아이와 저도 잡고 싶은 마..